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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3. 04. 10


    Category : 이런저런 이야기/나의 하루는  /  Posted at : 2013.04.10 09:11

    1. 나는 두려움이 꽤 많은 사람이다.
    뭐, 누구나 두려움이 없겠느냐마는

    두려움 앞에서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은
    두 가지 중 하나의 양상이 아닐까 싶다.

    첫째는 두려움 앞에 포기를 하는 것이고,
    둘째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발을 내 딛는 것.

    나는 여전히 이 두 가지 사이에서 왔다갔다
   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데, 전자를 선택하는 것이 조금 더 많은 편이다.

    최근 나는 후자의 선택을 했다.

    두렵고 떨리지만,
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발을 내딛었다.

    결과는 어떻게 또 흘러가게 될지 모른다.
    그러나, 내 스스로에게 그렇게 내 딛을 수 있었음에 칭찬을 보내주고 싶다.

    2. 근래 들어서
    "결정은 빠르게, 행동은 신중하게" 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다.

    내가 만들어낸 말이지만 썩 괜찮다? =ㅁ= ㅋㅋㅋㅋ

    나는 생각이 많다보니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.
    그리고 행동은 자꾸 덜렁거리고 조급함에 실수투성이다.

    그래서 이 성격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훈련시키고자
    신중하되 좀 더 빠르게 결정을 내리고,
    행동을 할 때에는 조급해 하지 않고 신중하게 하고자 한다.

    잘 훈련되어져야 한다.

    Posted By 멀더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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