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라는 법이 어디있겠는가
내가 원하는 바가 있다면
반대로 상대방도 원하는 바가 있는 법
그것이 일치 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겠는가
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지.
실수투성이에....
어찌할바를 몰라 안쓰러운 마음만 종종대며
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것인지
머리 속이 하얗고
짧은 그 시간을 파노라마처럼 되돌리며
이제는 머리 속이 더 하얘져버리고....
또 잠깐은 무거운 마음을 갈무리 해야 할수도 있겠지만,
아직 잃어버리지 않은 순수함의 존재를 확인하며
조용한 미소를 보낸다.
그래도... 그 짧은 시간이 또한 행복이었다
Posted By 멀더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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